홍국기 국민권익위원회는 1일 국토연구원과 협력하여 땅꺼짐(싱크홀) 위험 지역을 미리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하는 연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이 모델은 지방 정부나 시민들이 땅꺼짐 위험에 대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재난 예방에 효율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이 연구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국민의 안전과 안녕을 위한 노력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함께 땅꺼짐 등의 잠재적인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대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