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돌아가신 김새론의 유족들이 김수현과 교제한 증거를 제시하며, 고인이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둘 사이에 관계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글 내비게이션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잇따라 공개된다. 함께 기억해보자. SM엔터, 산불 피해 복구에 3억원 기부하여 “깊은 위로”를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