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자우림의 리드 보컬 김윤아가 21시간 동안 잠에서 깨어나 현재 상태를 공개했습니다. 김윤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혈압이 80/53으로 떨어진 사실을 알리며 “좀비 같다”고 썼습니다. 그리고 “병실에서 누군가가 ‘됐다’고 말하는 소리를 멀리서 들었다”며 “21시간 동안 계속 누워 있고 나서야 이제 정신이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윤아는 이전에 2024년 7월에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라는 강연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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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자우림의 리드 보컬 김윤아가 21시간 동안 잠에서 깨어나 현재 상태를 공개했습니다. 김윤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혈압이 80/53으로 떨어진 사실을 알리며 “좀비 같다”고 썼습니다. 그리고 “병실에서 누군가가 ‘됐다’고 말하는 소리를 멀리서 들었다”며 “21시간 동안 계속 누워 있고 나서야 이제 정신이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윤아는 이전에 2024년 7월에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라는 강연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