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이 지속되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질병은 최근에는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으로 불리며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 질병을 앓고 있는 우리나라 인구의 약 30%는 지방간염, 간 섬유화, 간경변 등으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도 높다. 해당 연구를 진행한 전문가들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승업 교수,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이호규‧이혁희 교수,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이한아 교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