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할 때 일반적으로 섭취량을 줄이고 유산소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영국 데일리메일에 소속된 영양사인 소피 트로트먼은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근육량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만약 체중 감량이 멈췄다면 근육량이 충분한지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는 설명했다. 트로트먼 박사는 근육은 운동을 하지 않아도 많은 양의 칼로리를 소모한다며, 근육량이 부족한 사람은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체중 감량이 더 어렵고 느리게 느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초대사량은 체온 유지, 호흡 등 기본 생리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 칼로리 섭취량을 말한다. 따라서 근육량을 늘리고 유지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핵심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