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총을 들지 않고 뱀과 악어와 함께 작전을 수행하는 특수부대가 있다는 사실이 최근에 알려졌다. 이들은 파충류와 함께 훈련을 받고, 극한 상황에서의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가 최근 극한 오지에 위치한 불법 이민자 수용소를 방문했다. 그는 이 곳을 방문하면서 “탈출구는 추방뿐”이라는 발언을 했다. 불법 이민자 문제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보여준 셈이다. 트럼프는 또한 플로리다의 오지에 위치한 불법 이민자 구금 시설도 방문했다. 이곳은 늪지대에 위치해 있어, 이민자들을 구금하는데 특히 강력한 보안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는 곳이다. 이를 일컫어 “악어 감옥”이라고도 불리우며, 탈출이 거의 불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다. 미국 내에서 이민자 문제는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 이민자에 대한 강력한 대응은 뜻밖의 한 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의 결단과 행동에 대한 지지와 비판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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