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은 남편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버닝썬 논란에 휘말린 때를 회상하며 “그때는 정말 지옥 같았다”고 말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박한별 부녀가 다음 주 예고편에 출연하는 장면이 나왔다. 박한별은 버닝썬 사태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 남편의 문제로 인해 아내로서 책임을 느껴서 공백기가 있었다”며 “그때는 정말 지옥 같았기 때문에 세상과 단절했고 아무와도 연락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남편인 유 전 대표는 2019년 승리와 함께 해외 투자자에게 성접대 의혹으로 수사를 받았고, 이후 업무상 횡령과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징역 1년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으로 고통받는 박한별을 지켜본 아버지도 “대인기피증을 앓고 잠도 못자고 극단적인 생각을 했다”며 6년 동안 힘들었다고 전했다. 박한별은 2017년 유 전 대표와 결혼하고 첫째 아들을 낳았으며, 2022년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