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희는 BNK부산은행이 지난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부산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보다 안정적인 경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소중한 한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협약이 추진되었다. 계속된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가 더욱 번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