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는 지역 홍보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에녹(본명 정용훈)이 시 홍보대사로 선정되었다. 에녹은 음악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인기 있는 아티스트로, 그의 활약이 부천시의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녹은 앞으로 부천시의 다양한 행사와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 활발한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부천시는 에녹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에녹 또한 이번 시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지역 사회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부천시 관계자는 “에녹의 다채로운 활동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부천시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그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