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의 미 로스앤젤레스(LA) 자택이 밤새 도둑들의 침입을 당했다고 미 AB사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피트는 이날 자택에 있지 않았고 침입자들은 가족 구성원이나 직원들에게 위협을 가하지는 않았으며 경찰이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전해졌다. 피트의 대변인은 사건에 대해 “경찰이 신속히 대응하여 현재 상황을 조사 중이며 브래드는 안전하고 건강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팬들은 걱정과 분노를 표했고 피트의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피트의 자택 보안 강화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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