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계열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다음 달 2일부터 KBO리그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와 손을 잡고 새로운 협력 프로젝트인 ‘거인의 함성, 함께하는 자이언츠’를 시작한다. 이 협력 프로젝트는 팬들에게 흥미로운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하여 야구 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세븐일레븐은 롯데자이언츠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야구 팬들의 경험을 더욱 풍부하고 즐거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두 기업의 협력으로 야구 팬들은 더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업은 많은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이며, 야구 팬들은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함께하는 자이언츠 프로젝트를 통해 롯데자이언츠와 세븐일레븐은 팬들과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상호작용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번 협력은 양사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지속가능한 브랜드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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