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에서 시작된 산불이 하동 지역을 휩쓸고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졌습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산불은 구곡산 능선을 넘어 지리산국립공원 내부로 확산되었고, 화선은 300m까지 이어졌습니다. 경남도는 인근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헬기 지원을 받아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지리산국립공원 소속 직원들도 진화작업에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 산불 진화율은 75%로 소폭 감소했으며, 영향구역은 1702㏊이고 화선의 길이는 64㎞ 중 16㎞가 진화 중이고 48㎞는 이미 진화가 완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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