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이 SBS TV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하여 자신의 고등학교 성적을 고백했다. 그는 54명 중 52등을 했다고 밝히며, 임원희와의 대화에서 공부에 대한 열정이 부족했음을 고백했다. 또한, 과거에는 암기가 어려웠지만 지금은 돈이 들어오면 외울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공연 중에 가사를 헷갈려 혓바닥을 내두르며 애드립을 한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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