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설공단은 무더운 날씨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위해 소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행사는 8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전주시실내빙상경기장의 관람석 공간을 시민들이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무더운 날씨에 직면한 시민들이 시설공단이 제공하는 쾌적한 환경에서 안락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4일부터 시작되며, 많은 시민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주시설공단은 시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