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인 트럼프가 악어 서식지에 위치한 이민자 구금시설을 방문했다. 이곳은 불법 이민자들을 감시하는 곳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MBC와 SBS 뉴스에서는 악어와 이민자 간의 상황을 조롱하는 듯한 제목을 내세웠다. 트럼프는 극한오지의 불법 이민자 수용소를 방문하여 “탈출구는 추방뿐”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늪지대에 불법 이민자 수용소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탈출 시 악어가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한 보도는 조선일보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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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인 트럼프가 악어 서식지에 위치한 이민자 구금시설을 방문했다. 이곳은 불법 이민자들을 감시하는 곳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MBC와 SBS 뉴스에서는 악어와 이민자 간의 상황을 조롱하는 듯한 제목을 내세웠다. 트럼프는 극한오지의 불법 이민자 수용소를 방문하여 “탈출구는 추방뿐”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늪지대에 불법 이민자 수용소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탈출 시 악어가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한 보도는 조선일보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