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걸렸을 때 “한숨 푹 자라”는 속설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속설이 실제로 감기 증상을 완화시켜주는지 궁금할 수도 있다. 연구에 따르면 충분한 수면은 감기 증상을 완화시키고 빠른 회복을 돕는다고 한다. 감기는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나타나는 질병이다. 그렇기에 바이러스와 싸우는 면역체계를 강화해야 감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 수면이 그 역할을 한다고 한다. 연세하나병원 김대하 원장은 “잠을 7~8시간 충분히 자면 면역력이 높아진다”며 “수면 중에 T세포가 더 활발해져 바이러스에 대항한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밤새 잠을 못 자는 사람들은 T세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