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김주영씨와 박상혁씨가 김포시민신문에서 열린 회견에서 5호선 지하철 노선의 김포와 검단까지의 연장을 촉구했다. 이들은 방화 차량기지와 건폐장의 이전을 촉구하며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주영 의원은 “김포와 인근 지역의 교통체계를 강화하고 국민들의 이동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5호선 연장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박상혁 의원도 “김포와 검단 지역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의 노력에 힘입어 교통체계가 개선되고 시민들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