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재는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가 여행자들이 영국의 매력을 경험하며 영화 속 주인공처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