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남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5일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어린이 체육시설의 안전을 위해 자율적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2025년까지 지속될 예정이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 체육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체육활동을 즐기면서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노력은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