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인스타그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와이즈앱과 리테일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인스타그램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2,758만 명에 이르렀으며, 이는 지난 7월 기록한 2,747만 명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수치입니다.
인스타그램은 사진과 짧은 동영상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특히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어서 밴드가 1,636만 명, 틱톡이 928만 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네이버 카페와 엑스도 각각 919만 명과 757만 명의 활성 사용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틱톡은 지난해 11월 869만 명의 사용자 수로 기록을 세운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새로운 최대치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처럼 소셜 미디어의 인기 변화는 다양한 요인에 기인합니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사용자들이 가볍게 친구나 지인의 일상을 공유하고, 짧은 시간 안에 시각적인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특성이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는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소셜 미디어 플랫폼 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