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는 파트너사인 익수다 테라퓨틱스가 HER2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의 식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상에서 80%의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임상 시험은 오는 1월 8일부터 10일 사이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6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소화기암 심포지엄’에서 공식적으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HER2는 식도암을 포함한 여러 암에서 발현되는 단백질로, 이를 표적으로 하는 치료법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합니다. 임상 1상에서 확인된 80%의 임상 이점은 치료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하며, 향후 더욱 심화된 연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HER2를 표적으로 하는 치료법의 효과를 한층 더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익수다 테라퓨틱스는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 연구의 다음 단계로 나아갈 계획입니다.

이번 발표는 식도암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하며, HER2 표적 치료법의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드러내고 있습니다. 연구자들과 의료계는 이번 연구결과가 향후 식도암 치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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