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0일, 출근길 시민들이 다시 한 번 영하의 기온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전국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특히 아침 시간대의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져 많은 이들이 따뜻한 옷차림으로 나서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기온은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역에서 영하 5도 안팎을 기록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아졌고, 이는 외출을 꺼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기온이 이처럼 떨어진 이유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었기 때문이라고 기상 전문가들은 설명합니다.
한편, 이번 한파는 내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 출근길 기온도 비슷하게 낮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시민들은 방한용품을 챙기고 난방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말에는 날씨가 다소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있지만, 주말 동안 또다시 한파가 찾아올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런 극심한 추위 속에서도 일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출퇴근을 위해 일찍 집을 나서야 하는 상황에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시민들에게 외출 시 따뜻한 옷차림과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오는 주말에는 날씨가 다소 나아질 것으로 보이지만, 연말까지 차가운 날씨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