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 출신의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가 고향에 세운 체육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그가 이룬 업적은 단순한 개인의 성공을 넘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화순초, 화순중, 화순실업고를 거쳐 국제 무대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용대는 지역의 스포츠 아이콘으로 자리잡았으며, 그의 이름을 딴 ‘이용대 체육관’은 많은 꿈나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용대는 “부모님이 계신 고향에 내려갈 때마다 내 이름이 걸린 체육관을 보면 기분이 좋다”며 자부심을 표현했습니다. 그는 배드민턴이 과거에 비해 인기를 끌게 된 과정을 목격하며, 이제는 많은 어린이들이 이 스포츠에 도전하고 있음을 기쁘게 여기고 있습니다. 자신의 체육관이 지역 유소년들의 훈련에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은 더욱 큰 보람으로 다가온다고 전했습니다.
과거에 배드민턴은 비인기 종목으로 여겨졌지만, 이용대의 성공 이후 이 스포츠에 대한 인식이 크게 변화했습니다. 그는 배드민턴을 처음 배우기 시작할 당시의 어려움을 기억하며, 이제는 그가 꿈꾸던 미래가 현실이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용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스포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한 사람의 성공담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의 발전 및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배드민턴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는 그의 목표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