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담요를 강아지 깔개로 사용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고준희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그녀가 제작진의 지인에게 맡겨진 두 마리 강아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영상 속에서는 강아지들이 바닥에 배변을 실수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고준희는 즉각적으로 청소를 하며 배변 패드를 설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강아지가 배변 패드 위에서 앉아 있는 것을 보며 고준희는 바닥이 차가울까 우려했지만, 제작진은 강아지가 단단한 바닥을 선호한다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그러자 고준희는 주저 없이 에르메스 담요를 꺼내어 패드 아래에 깔아줬습니다. 제작진이 “에르메스 제품을 이렇게 사용해도 괜찮냐”고 묻자, 그녀는 “담요가 더러워서 미안하다”며 유머를 섞어 답했습니다. 에르메스 담요는 고급 소재로 수백만 원대에 판매되는 고가의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날 고준희는 강아지의 식사를 챙기고 함께 산책하며 정성껏 돌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강아지들이 자신을 믿고 품에 안기는 순간에 그녀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고준희의 따뜻한 돌봄과 유머가 담긴 영상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고급 브랜드의 제품을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은 고준희의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팬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