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최근 열린 ‘응답하라 1988’ 10주년 모임에 불참한 이유는 촬영 스케줄과 관련된 것으로 밝혀졌다. 나영석 PD는 이와 관련해 류준열의 불참이 혜리와의 개인적인 관계 때문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지난 12월,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응답하라 1988’의 주요 출연진들이 참석해 추억을 공유했다. 그러나 류준열은 일정이 겹쳐서 참석할 수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나 PD는 류준열이 일정 조정이 가능했지만, 이미 다른 작품의 촬영 일정이 확정되어 있어 불가피하게 불참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상황은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추측과 소문을 낳았지만, 관련 당사자의 설명으로 오해가 해소되었다. 류준열은 항상 작품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배우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모임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류준열의 불참이 개인적인 갈등으로 오해받았던 만큼, 이런 설명은 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류준열이 향후 작품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그의 다음 행보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