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을 찾은 방문객 수가 지난해 918만 명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이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습니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임실을 방문한 총 인원은 918만 3,132명으로, 이는 2018년의 498만 명과 비교해 무려 84.2%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번 통계는 전북 지역 14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내어, 임실의 관광 잠재력을 실감하게 합니다.
임실 군청은 지난해 ‘임실 방문의 해’를 지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시행했습니다. 군은 스프링·서머·폴·윈터를 아우르는 사계절 축제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개발하며, 연간 1천만 명의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임실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올해 임실에서는 첫 번째 ‘장미꽃과 함께하는 임실 N치즈축제’가 5월에 개최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축제 프로그램이 마련될 계획입니다. 임실군은 이러한 축제들을 통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도시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실의 관광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지역 경제와 문화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