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은 적혈구 표면의 항원에 따라 분류되며, A항원이 있는 경우 A형, B항원이 있는 경우 B형, 둘 다 있는 경우 AB형, 둘 다 없는 경우 O형이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혈액형은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될 수 있다. 특히 혈액형별로 질환 발병 위험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암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O형은 다른 혈액형에 비해 암 발병 위험이 낮을 수 있다. 이란 테헤란 의과대 연구팀이 성인 5만45명을 분석한 결과, A형, B형, AB형의 사람들이 O형 보다 위암 발병 위험이 55% 높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혈액형에 따라 박테리아 등 위협에 대한 면역체계의 반응이 다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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