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가 할리우드를 떠나 캄보디아로 이주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그는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2500만 달러, 즉 약 361억 원에 달하는 저택을 매물로 내놓았습니다. 졸리는 자녀들이 성인이 되는 2026년부터 캄보디아와 유럽을 오가며 새로운 삶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졸리는 과거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로 인해 LA에 거주해왔습니다. 그는 종종 자신의 자녀들이 성인이 되는 즉시 이곳을 떠날 것이라고 언급해왔으며, 이번 매물 판매는 그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졸리는 캄보디아에서의 인연이 깊은 만큼, 이국적인 생활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시작된 영화 촬영을 통해 캄보디아와 인연을 맺은 이후, 그는 인도주의 활동에 힘써왔으며 그 결과 시민권도 취득했습니다.
졸리의 측근은 그는 과거의 구설수를 피하고 새로운 시작을 위해 할리우드를 떠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대중의 과도한 관심에서 벗어나 그녀가 진정으로 원하는 예술 프로젝트 및 인도주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졸리는 이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