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사 펄어비스가 자사의 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을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지포스 나우를 통해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소식은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적인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공개되었습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이 고유의 그래픽과 몰입감 높은 게임플레이를 통해 많은 기대를 받고 있으며, 지포스 나우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플레이어에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포스 나우는 사용자가 고성능 그래픽의 게임을 클라우드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최신 장비 없이도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이와 같은 전략은 펄어비스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자사의 게임을 소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지포스 나우의 클라우드 게임 라인업이 확대됨에 따라, 게임업계 전반에 걸쳐 클라우드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붉은사막’은 그 독창적인 스토리와 비주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번 발표는 클라우드 게임의 가능성을 한층 더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펄어비스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플랫폼에서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