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최근 고등어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전국 주요 대형마트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8일부터 25일까지 열리며, 소비자들은 이마트,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등에서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고등어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번 할인전은 가정의 식비 부담을 덜고 고등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의 일환으로, 행사 기간 동안 개인당 최대 1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는 한도가 설정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할인 행사와 더불어 시장 안정화를 위해 비축한 고등어 2천 톤을 이달 중에 방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고등어 가격이 지나치게 오르는 것을 방지하고,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입니다.
최근 수산물 가격 상승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특히 고등어는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생선인 만큼, 이번 행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수산물 가격 안정에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정부의 이러한 조치가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