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601경기에 출전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그는 지난 21일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6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운 임영희 코치의 기록을 넘어서며 통산 최다 출전자로 등극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그의 프로 데뷔 20년째에 해당하는 특별한 날로, 김정은은 경기 후 임영희 코치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김정은은 “힘든 순간마다 나를 붙잡아 준 언니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임 코치의 지지를 강조했습니다. 임영희 코치는 2019년 현역 시절 600경기 출전을 기록했던 인물로, 김정은의 성과에 큰 기여를 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정은의 이번 기록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서, 한국 여자 농구의 오랜 역사와 선수들의 노력과 헌신을 상징합니다. 그는 부천 하나은행에서 활약하며 팀의 중요한 일원으로 자리잡았고, 그의 꾸준한 성장은 많은 후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기록 달성은 김정은 개인의 영광일 뿐만 아니라, 한국 여자 농구의 발전을 보여주는 사례로도 해석됩니다. 앞으로도 그의 기량과 열정이 더 많은 역사를 만들어 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