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출신 가수 츄가 데뷔 8년 만에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 여정을 시작합니다. 츄는 7일 오후 6시 첫 솔로 정규 앨범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XO, My Cyberlove)’를 공개했습니다. 이 앨범은 그녀가 2017년 12월 이달의 소녀 프로젝트로 솔로곡을 공개한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정규 앨범으로, 그 동안의 성장과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
앨범의 주제는 현대 사회에서 현실과 가상이 얽히는 복잡한 관계를 탐구하는 것입니다. 특히, 디지털 신호를 통해 형성되는 사랑의 다양한 형태를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타이틀곡인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는 80년대의 감성과 K-팝의 독특한 매력을 담아낸 몽환적인 아날로그 팝 트랙으로, 듣는 이에게 신선함을 제공합니다. 소속사 ATRP는 이 곡이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츄의 섬세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감정을 전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총 9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팝, R&B, 인디, 하이퍼팝,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가 포함되어 있어 츄의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곡은 서로 다른 감정과 이야기를 담고 있어 팬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츄는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며, 그녀의 음악적 진화를 보여줄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그녀의 첫 솔로 앨범을 기다려 온 만큼, 이번 발매가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