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지난해 25조 5천억 원의 수주액을 기록하며 국내 건설사 최초로 연간 25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2024년 예상 수주액인 18조 원에 비해 약 40퍼센트 증가한 수치로,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결과로 분석됩니다. 특히, 현대건설은 미국과 핀란드의 주요 원자력 발전소 설계 및 태양광 발전사업 등에서 굵직한 계약을 체결하며 이 같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한편, HD현대마린솔루션은 IBK기업은행과의 협력으로 3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펀드는 협력사에 대한 대출 지원과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ESG 컨설팅 서비스도 포함됩니다. 이러한 노력은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HD현대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행 플랫폼 ‘놀’은 ‘나라사랑카드’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통해 군 장병들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프로모션에서는 신한·하나·IBK 기업은행에서 발급한 카드를 이용해 숙소와 레저 상품을 결제할 경우, 최대 1만 3천 포인트를 지급하는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는 장병들이 여가 활동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국내 IT 분야의 대표주자인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를 활용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컴퓨팅 클러스터를 구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클러스터는 대규모 병렬 연산을 지원하며, 해외 최상위 슈퍼컴퓨터들과 비교할 수 있는 성능을 자랑합니다. 네이버의 최수연 대표는 이번 AI 인프라가 국가의 AI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의 양성을 위한 후원 활동에 나섭니다. 이는 생명과학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노력으로, 한국은 1998년부터 매년 대표단을 파견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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