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남북경제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평화경제특구 비전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지난 7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평화경제특구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과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자리로, 지난해 12월 구성된 시민추진단의 활동을 통해 그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 비전 선포식을 통해 “평화경제특구는 남북경제협력의 열쇠”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파주시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남북 간의 경제 교류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평화와 번영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평화경제특구의 실현은 단순한 경제적 성과를 넘어, 남북 관계의 개선과 안정적인 정세 구축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파주 시민들이 평화경제특구 유치에 대한 강한 염원을 가지고 있음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의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과 함께 평화의 길을 모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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