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얼굴, 강백호가 다가오는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1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미디어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합류가 한화 타선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팀의 일원으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했습니다.
강백호는 “내가 잘해야 한다는 마음이 크다”며, 팀의 성과에 기여할 자신의 역할을 인식하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특히 그는 “올해는 ‘혜자 계약’이라는 말을 듣게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는 그가 팀에 기여하는 만큼의 가치를 인정받고 싶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그는 새로 착용한 주황색 유니폼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주황색을 메인 색으로 쓰는 팀은 한화뿐이어서 아직은 어색하게 느껴진다”며 웃음을 지었습니다. 강백호는 지난해 11월 한화와 100억 원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팀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그는 높은 연봉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강백호는 이번 시즌이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그의 열정과 의지가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