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선수가 사이판에서 열린 WBC 야구대표팀 훈련에 앞서 완벽한 몸 상태를 과시하며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12일, 사이판 올레아이 구장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그는 몸을 풀기 위해 달리기 시작했고, 그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지난해 30경기에 출전하면서 겪었던 부상과 긴 재활의 과정을 딛고 이번 대표팀에 합류한 김도영은 한층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도영 선수는 류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으로부터 야수 중에서 특히 돋보이는 선수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코치들은 그의 배팅에서 유연성이 탁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김도영이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는 체계적인 운동을 통해 정상 컨디션을 회복했으며, 이제는 사이판에서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은 김도영에게 단순한 준비 과정을 넘어, 새로운 출발점으로 여겨집니다. 그가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되는 가운데, 팬들과 동료 선수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도영 선수는 이제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준비가 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