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의 왜관읍에 위치한 옛 주조장이 20년 동안 방치된 끝에 최근 공영주차장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칠곡군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이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발표했습니다.
이전에는 사용되지 않던 주조장 부지는 지역 주민들과 상가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주차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기능을 갖게 되었습니다. 주조장이 폐업한 이후로 오랜 시간 공터로 남아 있었던 이곳은 이제 지역사회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칠곡군 관계자는 “주차장 운영을 통해 인근 지역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인근 상가와 주거 지역에서도 많은 이용이 이뤄지고 있어, 주민들의 반응이 긍정적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칠곡군은 강조했습니다. 옛 주조장이 새롭게 변모함에 따라 지역사회의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