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가 지난해 도서 및 해상 지역에서 응급환자 422명을 육지로 성공적으로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평균적으로 하루에 약 1.2명의 환자를 이송한 수치로, 특히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도서 지역에서 ‘바다 위 구급차’ 역할을 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송된 환자 유형을 살펴보면, 질병으로 인한 환자가 258명으로 가장 많이 차지했으며, 이외에도 추락이나 골절 등 다양한 사고로 인한 환자들도 포함되었습니다. 이러한 통계는 목포해경이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목포해경은 해상에서의 응급구조 활동을 통해 도서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로 인해 많은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사고나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사회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해양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목포해양경찰서는 도서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그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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