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람은 최근 영화계에서 주목받는 신생 배급사로 떠오르고 있다. 글 내비게이션 정정훈 감독, ‘헤레틱’ 촬영 중 휴 그랜트의 연기에 대해 밝혀 “찍는 나도 섬뜩해” “한국인의 밥상, 최수종이 최불암 선생님 발자국 따라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