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대 여성이 폴란드 증후군이라는 희귀 질환으로 한 쪽 가슴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아 고민을 겪고 있었다. 그녀는 보석으로 만든 인공 가슴을 장착하여 비대칭적인 가슴을 보정하기 위해 브래지어 안에 패드나 천을 넣고, 구부정한 자세를 취해왔다. 그러나 이로 인해 자존감이 떨어지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이 사연은 홍콩의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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