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윤은 최덕희와 정세옥의 관계가 애증을 넘어 사랑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남녀 간의 사랑은 아주 특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 내비게이션 올해의 PD상 수상자 ‘흑백요리사’ 윤현준 PD와 EBS ‘인구위기 TF팀’ 솔로로 미국 ‘코첼라’ 출연한 블랙핑크 제니, “돌아올 수 있어 꿈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