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오늘 첫 내한공연을 선보여
미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시 에이브럼스가 6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 라이브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개최한다고 공연기획사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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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시 에이브럼스가 6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 라이브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개최한다고 공연기획사가 밝혔다.
1970년대에 히트곡 ‘나성에 가면’으로 유명한 세샘트리오 출신의 가수 홍신복이 6일에 별세했다. 그의 나이는 72세였다.
김경윤이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 ‘보물섬’이 시청률 15%를 기록했다. 이 드라마는 박형식의 짜릿한 복수극을 그린 작품이다.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영화 ‘미키 17’이 개봉 한 달 만에 상당한 손실을 입은 채로 상영되고 있다.
가수 이태수는 7일 오후 6시에 새로운 디지털 싱글 ‘퍼펙트 크라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태수 = ▲ 권순관, 에이티즈 종호와 협업곡 = 노리플라이의 권순관이 7일, 싱어송라이터 겸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에이티즈 종호와 협업 곡을 발표했다.
영화 ‘승부’는 주연 이병헌과 유아인의 연기로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그룹 NCT의 멤버 마크가 7일 첫 솔로 앨범인 ‘더 퍼스트프루트(The Firstfruit)’를 발표했다.
김경윤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감자연구소’가 감자 종자 연구를 소재로 삼아 1%대의 시청률로 종영했습니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다음 달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