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4월부터 대규모 월드투어를 시작합니다. 이는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된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투어로,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BTS의 월드투어는 4월 9일과 11일, 12일에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되며, 이어서 6월 12일과 13일에는 부산에서도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부산에서의 공연은 그룹의 데뷔일인 6월 13일에 열려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이번 월드투어는 총 34개 도시에서 79회의 공연이 확정되어 있으며, 이는 K팝 아티스트 단일 투어 기준으로 최다 기록이라고 밝혔습니다.

북미 투어는 4월 25일과 26일에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시작하며, 텍사스주 엘패소와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 등 K팝 공연이 처음 개최되는 장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일본과 중동 일정도 추가될 계획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투어는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방탄소년단이 새로운 음악과 공연으로 돌아올 수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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