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 해서웨이의 새로운 CEO 그레그 에이블이 올해 2500만 달러의 연봉을 수령할 예정이며, 이는 S&P 500 기업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의 후계자인 에이블 CEO는 올해 연봉으로 약 360억 원을 받게 되며, 이는 2010년 이후 공개된 S&P 500 CEO의 보수 중 가장 높은 수준에 해당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에이블 CEO의 연봉은 본봉, 주식 및 스톡옵션, 다양한 특전 등을 포함한 금액으로, 2024년 기준 S&P 500 CEO의 총 보수 중위 가격이 약 1600만 달러인 점을 감안할 때 그의 보수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버핏 의장은 지난 10년간 연봉을 10만 달러로 유지해온 반면, 에이블 CEO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면서 버크셔 해서웨이의 경영 방침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레그 에이블은 64세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다양한 운영을 책임지고 있으며, 주주들에게 긍정적인 성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버핏 의장은 여전히 회사의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그의 경영 철학과 스타일은 버크셔에서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에이블의 높은 연봉은 그가 회사의 성과를 더욱 높이기 위한 동기 부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연봉 공개는 기업의 경영 전략과 리더십에 대한 토론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며, 투자자와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에이블 CEO가 앞으로 어떤 성과를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