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와 파주시는 최근 수도시설 운영 관리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어 환경부의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2019년도 전국 수도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기준으로 진행된 것으로, 결과는 2일 공개되었습니다.
환경부는 수도시설 운영 관리 실태를 4등급으로 나누어 평가하였으며, 부산과 파주를 포함한 6곳이 가장 높은 등급인 A등급을 부여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동두천시, 봉화군, 오산시, 그리고 한국수자원공사의 금강유역본부 전북권역도 이 영예를 안았습니다. 전체 평가 결과에 따르면, A등급을 받은 곳은 34곳으로 전체의 20%에 해당하며, B등급과 C등급은 각각 50곳과 49곳이었습니다. D등급으로 분류된 미흡한 관리 실태를 가진 곳은 34곳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번 평가는 경쟁력 있는 상수도 체계 구축과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었습니다. 환경부는 이를 통해 각 지역의 수도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과 평가를 통해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수상한 지자체들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수도시설 운영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향후 다른 지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처럼 수도시설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각 지방자치단체가 상수도 운영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