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신약 개발과 위탁생산(CMO) 사업에 대한 성장 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44회째를 맞아 약 8000명의 글로벌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셀트리온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메인트랙 발표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셀트리온의 서진석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와 이혁재 수석부사장은 오는 13일 오후 3시 45분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발표를 진행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서 대표가 지난해 처음 공개한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일정표를 바탕으로, 회사의 신약 개발 성과와 함께 새로운 파이프라인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JPM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글로벌 바이오 산업 내에서 높은 위상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기업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셀트리온의 발표는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이 기회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비전과 성장을 알리고, 추가적인 투자 유치를 위한 기반을 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발표는 셀트리온이 향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신약 개발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셀트리온의 전략적 방향성을 주목하는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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