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가 도원동 성매매집결지, 이른바 ‘자갈마당’의 본격 개발에 나섭니다. 급격한 환경 변화로 인해 이 지역의 조기 폐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대구시는 ‘성매매집결지 주변정비 사업타당성 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을 착수했습니다.
이 사업은 대구경북연구원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진행해온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하며, 전면 철거 방식으로 성매매집결지를 정비하겠다는 계획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매매 집결지의 폐쇄를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당 지역의 이미지 개선과 함께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근 지역의 급격한 변화와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대구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성매매집결지가 차지하고 있던 공간은 친환경적이고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업이 지역 경제와 사회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향후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더욱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며, 이 과정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바람을 담은 공간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대구광역시는 더 나은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