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이 중증 환아와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코리아)와 협력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 11일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25년 RMHC 갈라디너 행사에서 델타항공은 ‘언베일링 스폰서’로 참여하며 이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아픈 아이들과 그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서 안전하게 머물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비영리재단입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델타항공은 서울에 새로 건립될 하우스의 개요를 공개하고, 환아 및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서울하우스는 중증 질환이나 장애로 장기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와 그 가족들에게 편안한 거주 공간을 제공하여 회복을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RMHC는 서울시어린이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와 가족들이 함께 머물면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델타항공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내 환아 가족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이처럼 델타항공의 참여는 중증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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