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에서 10년 동안 연락이 끊어진 아버지와 아들이 경찰의 도움으로 드디어 재회했습니다. 아버지는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며, 가족들은 아들을 찾기 위해 경찰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6일 이서파출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남성 두 명이 경찰서에 방문해 10년 전 연락이 두절된 조카를 찾고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아버지는 과거 사고로 인해 머리를 다쳤고, 가족들은 그의 생사를 확인하고 싶어했습니다. 이서파출소의 김동현 경위는 가족의 사연을 듣고 아들의 행방을 찾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아들의 주민번호를 바탕으로 수소문한 끝에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김 경위는 해당 지역의 경찰과 협력하여 아들과 아버지의 상봉을 이끌어냈고, 가족들은 재회 후 기념 사진을 보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김 경위는 작은 노력이 큰 기쁨을 가져왔다며, 한 가족이 10년 만에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경찰이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가족들에게는 오랜 그리움이 해소되는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 경찰의 지속적인 노력은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중요한 역할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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