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가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구입비의 10%를 환급하는 ‘캐시백’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제정한 ‘기본사회 활성화 조례’의 일환으로, 시민 참여를 통해 기본사회의 실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광명시는 최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정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총 7건의 혁신적인 제안을 선정했으며, 그 중 하나가 바로 도서구입비 캐시백 제도다. 이 제도는 시민들이 책을 구매할 때 부담을 덜어주고, 독서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는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기본적인 문화적 권리를 보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또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미용비 지원 정책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용해 기본사회의 실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광명시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광명시는 이번 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이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서, 시민들에게 독서를 통한 사고와 문화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혁신적인 정책이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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